2019.08.22 (목)

  • 구름많음동두천 20.8℃
  • 구름많음강릉 24.7℃
  • 박무서울 23.8℃
  • 대전 25.2℃
  • 천둥번개대구 24.6℃
  • 흐림울산 24.7℃
  • 광주 25.4℃
  • 부산 25.1℃
  • 흐림고창 25.2℃
  • 제주 26.5℃
  • 구름많음강화 22.2℃
  • 흐림보은 23.6℃
  • 흐림금산 23.4℃
  • 구름많음강진군 25.8℃
  • 흐림경주시 24.7℃
  • 흐림거제 26.9℃


트럼프 북한땅 밟아, 북미 적대관계 종식선언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담에 대해 "남북에 이어 북,미 간에도 문서상의 서명은 아니지만 사실상의 행동으로 적대관계의 종식과 새로운 평화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청화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정전협정 66년만에 사상 최초로 당사국인 북한과 미국의 정상이 군사북계선에서 두 손을 마주 잡았고, 미국의 정상이 특별한 경호 조치 없이 북한 정상의 안내로 군사북계선을 넘어 북한 땅을 밟았다"며 "앞으로 이어질 북,미 대화에 있어서 늘 그 사실을 상기하고 의미를 되새기면서 대화의 토대로 삼아나간다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이 맺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비무장지대 오울렛 초소를 방문한 사실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한미 양국 대통령이 함께 비무장지대를 방문한 것은 사상 최초"라며 "국민께서 의미있게 보셨는지 모르지만 양군 대통령이 군복이나 방탄복이 아닌 양복과 넥타이 차림으로 최전방 GD를 방문한 것도 사상 최초" 라고 전했습니다. "모든 일은 정상 간의 신뢰뿐 아니라 판문점 일대 공동경비구역 비무장 등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크게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