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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화학이야기 - 제 8탄 산소이야기

불타오르기에 살아있는 원소 산소

2018.  1.  23  제 8탄 산소이야기


                             

   

 오늘은 여덟번째 원소, 산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산소는 주기율표상에서 2주기 16족에 속하는 원소이고, 양성자와 전자가 각각 8개씩 존재하는 원소입니다. 산소는 거의 누구나 알고 있는 원소일만큼 우리에게 친숙하고, 또 없어서는 안되는 가장 중요한 원소입니다.


 산소는 다른 금속들을 녹슬게도 하는데, 이를 산화하고 합니다. 그래서 산소는 '산'을 뜻하는 'oxys'와' '발생하다'를 뜻하는 'genes'의 합성어입니다.


 산소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원소입니다. 원래 지구가 생겨났던 46억년 전 대기 중에는 산소가 거의 없었지만, 30억년 전 쯤 나타난 시아노 박테리아 같은 세균이나 식물이 빛에너지와 물을 산소로 만들어 내면서 대기 중에 조금씩 산소의 비율이 늘어났습니다. 현재와 같은 농도가 된 때는 약 5억년 전이었다고 합니다. 공기 중 대부분의 산소는 식물의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 진 것이죠.


                       


 물질이 불에 타는 것은 각각의 물질이 산소와 결합해 열이나 빛을 내면서 다른 물질로 변해가는 현상입니다. 우리 인간들 또한 산소를 마시고 사용해 영양분을 분해하고, 체온이나 에너지를 만듭니다. 따라서 '살아있는 것은 타오르는 것'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죠?^^

 산소는 이렇게 설명한 O2의 형태 이외에도 O3(오존)같은 형태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오존은 굉장히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그 설명은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하하하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게 해주는 산소!!!!!


이상, 알수록 놀라움이 더해지는 산소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