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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체육계 미투 운동

체육계 미투 운동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국가대표 코치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유도선수 신유용씨를 비롯해 체육계 곳곳에서 성추행, 성폭행 고백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체육계 미투의 시작은 2016년 김은희 테니스 코치입니다. 김 코치는 자신을 초등학교 때부터 성폭행해온 테니스부 코치를 고발하고 징역 10년을 이끌어냈습니다. 김코치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등 체육계 단체는 중립에 서서 도움이 되지않고 성폭행 상담소인 여성의 전화, 해바라기 센터 등이 전문적이며 피해자의 편에 서준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의 화려한 모습 속에 감춰져 온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얘기하고 국민들도 감동을 줬던 스포츠의 어두운 그림자에 모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의 비리를 없얘고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는 등 전면 개혁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